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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료예약
이름
김보현
예약희망일
2006년 3월 20일 오후 2시 40분
내용
저희 남편이 군대에 있을때부터 치질이 있었다는데
저는 2년전에 알게 되었답니다.
지금 34살 이니까 10년도 넘었다는 얘긴데 종종 아프면서도
그냥 약으로 버티네요. 이번엔 좀 많이 아픈지 잘 걷지도
못하구 너무 아파합니다 그런데도 병원엔 절대 안간다는데
큰일입니다. 이렇게 오래되면 증상이 심해져 다른 합병증은 안생기는지 걱정입니다. 저는 정확한 증상은 모르구요 아무튼 많이 아픈것같아서 진료예약 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예약확인이 늦었네요. 원하시는 때에 오시면 진료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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