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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제목
 질문이요.
이름
 질문
상담시간
 2005-02-01
답변시간

2005-02-01
내용
 항문 아래에 살들이 삐져나와있어요. 한 강낭콩 하나 크기정도의

모양이요. 이제 중학생인데요.

통증이나, 출혈같은건 전혀전혀 ~ 없고요.

이렇게 된지는 근 3달 정도 됐구요.

변비가 있긴 한데, 바나나 모양이거든요.

그리고 변비가 가끔가다 변비가 자주 걸려요. 변비가

시작된지는 한 3~4년 정도 된것 같아요.

그리고 약간 따갑거나 가려워서 항문을 살펴보면

살들이 많이 삐져나와있구요. 어쩔때는 항문 위쪽 아래쪽

둘다 삐져나와있어요. 항문을 막고 있는건 아니고요.

그리고 세레스톤지 같은 연고를 바르면, 그래도 들어가거든요.

부모님께서는 괜찮다고 하시는데 걱정돼요. ㅜ _ㅠ

상세한 답변 부탁드릴게요.
답변
 안녕하세요.
아마도 변비에 의해 치열과 피부꼬리가 생긴듯 한데요..
일단 보아야 정확한 진단을 내릴수 있을것 같고 연고를 가끔 사용하는 것은 괜찮을수 있지만 정확한 원인을 알고 원인부터 치료하는 것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할수 있으니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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